사고가 나면 수리비보다 먼저 계산해야 하는 게 있어요. 보험으로 처리했을 때 앞으로 3년간 더 내게 될 보험료입니다. 이 금액이 수리비보다 크면 보험 처리가 오히려 손해예요. 사고판단소는 그 손익분기를 숫자로 계산해 드립니다.
🧮 계산기
사고 처리에서 자주 놓치는 것
1. 자기부담금만 보고 결정합니다
자차 처리 비용은 자기부담금(보통 손해액의 20%, 최소 20만원~최대 50만원)이 전부가 아니에요. 진짜 비용은 다음 갱신부터 3년간 붙는 할증입니다. 연 보험료 100만원에 15% 할증이면 3년에 45만원이죠.
2. 할증기준금액 이하인데 처리를 미룹니다
가입할 때 고른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보통 200만원) 이하의 사고는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고 할인이 유예될 뿐이에요. 이 경우 보험 처리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3. 받을 수 있는 걸 안 받습니다
내 잘못이 아닌 사고로 차가 크게 수리됐다면 시세하락손해(격락손해)를 청구할 수 있어요. 출고 5년 이내이고 수리비가 차량가액의 20%를 넘으면 지급 대상입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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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Q. 사고 접수만 하고 취소할 수 있나요?
- 보험금이 지급되기 전에 보험처리를 철회하고 자비로 부담하면 사고 이력으로 남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다만 처리 시점과 보험사 기준에 따라 다르니 반드시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 Q. 할증률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보험사·사고 내용·기존 할인등급에 따라 달라서 일률적인 표가 없어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보험사에 "이 사고 처리하면 갱신 보험료가 얼마가 되나요?"라고 직접 문의하는 것입니다. 그 숫자를 계산기에 넣으면 정확한 판단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