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해 둔 차가 찍혔는데, 연락처가 없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증거가 사라져요. 순서대로 움직이세요

홈›꿀팁›주차 중 사고, 가해자 모를 때

주차장에 돌아왔는데 문짝이 찍혀 있거나 범퍼가 긁혀 있고, 와이퍼에 쪽지 한 장 없을 때가 있어요. 화가 나지만, 이럴 때일수록 순서가 중요해요. 특히 CCTV 영상은 오래 보관되지 않아서 첫날 움직이는 게 결과를 좌우해요.

분류 사고 처리읽는 시간 약 5분기준 2026년
이 글의 순서
  1. 먼저 현장 사진
  2. 영상 확보가 가장 급해요
  3. 경찰 신고
  4. 끝내 못 찾으면: 자차로 처리할까
  5. 다음을 위해

먼저 현장 사진

1
손상 부위 가까이
긁힘·찍힘의 높이와 색(상대 차 도료가 묻었는지)이 보이게 찍어요.
2
차 전체와 주변
주차 위치, 옆 칸 차량, 주차 구역 번호가 함께 나오게 찍어요.
3
시간 기록
언제 주차했고 언제 발견했는지 적어두세요. 영상을 찾을 때 범위를 좁혀줘요.
상대 차의 도료 색이 묻어 있으면 가해 차량을 찾는 데 큰 단서가 돼요. 닦지 말고 사진부터 찍으세요.

영상 확보가 가장 급해요

영상어디서주의
내 블랙박스주차 녹화 모드가 켜져 있었다면덮어쓰기 전에 메모리카드를 빼서 따로 보관
건물·주차장 CCTV관리사무소·주차 관리실보관 기간이 짧은 경우가 많아요. 바로 요청하세요
옆 차 블랙박스같은 시간 주차된 차량연락처를 남겨 협조를 부탁할 수 있어요
CCTV 영상은 개인정보라 관리자가 바로 보여주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럴 땐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을 통해 확인을 요청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그래도 보관 요청만큼은 그 자리에서 해두세요.

경찰 신고

가해자가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떠났다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어요. 주정차된 차를 손괴하고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는 것도 도로교통법상 처벌 대상이에요.

1
신고
112나 가까운 경찰서 교통조사 부서에 신고해요.
2
자료 제출
사진, 블랙박스 영상, 주차·발견 시간을 함께 내요.
3
가해자가 확인되면
상대방 보험(대물)으로 처리하는 게 원칙이에요.
처벌 기준과 금액은 법 개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 여기서 단정하지 않을게요. 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끝내 못 찾으면: 자차로 처리할까

가해자를 찾지 못하면 내 자기차량손해(자차) 보험으로 처리하거나 내 돈으로 수리하는 것 중에 골라야 해요.

선택장점단점
자차보험 처리당장 내 돈이 덜 들어요자기부담금이 있고, 이후 보험료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자비 수리보험 기록이 남지 않아요수리비를 전부 내가 부담해요
수리비가 작다면 자비가 나을 때가 많아요. 내 수리비로 손익분기를 직접 계산해보세요. → 자차 vs 자비 계산기

다음을 위해

1
주차 녹화 점검
블랙박스 주차 모드가 실제로 켜져 있는지, 배터리 방전 차단 설정은 어떤지 확인해두세요.
2
자리 고르기
기둥 옆, 끝 칸처럼 한쪽이 막힌 자리는 문콕 위험이 줄어요.
3
연락처 표시
내 차에 연락처를 두면, 반대로 상대가 연락해 올 가능성도 커져요.
사고 직후 현장에서 챙길 것 전체는 → 교통사고 직후 순서
보험 쓸까, 그냥 고칠까
수리비와 자기부담금, 예상 할증을 넣고 손익분기를 계산해 보세요.
자차 vs 자비 계산기 →

자주 묻는 질문

주차 중 차가 긁혔는데 가해자를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사진을 찍고 블랙박스·CCTV 영상을 확보한 뒤 경찰에 신고하세요.

CCTV를 관리실에서 안 보여줘요.

개인정보라 바로 보여주지 않을 수 있어요. 보관을 요청하고 경찰을 통해 확인을 요청하세요.

가해자를 못 찾으면 자차보험으로 처리해야 하나요?

자기부담금과 이후 보험료 영향을 생각해 자비 수리와 비교해보세요.

연락처 없이 떠난 사람도 처벌받나요?

주정차된 차를 손괴하고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는 것도 도로교통법상 처벌 대상이에요.

관련 공식 사이트

정확한 최신 기준은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함께 쓰면 좋은 계산기